다 잘하는 수빈이.. 추천키워드가 필요없어요 무조건 만나십쇼
방에 들어가 수빈이를 처음만났고 그녀의 얼굴과 몸을 스캔했습니다.
아... 좋은데? 겁나 섹시하고 슬림바디에 빵디는 탱실
수빈이의 방에 들어서자마자 얼굴과 몸매를 보고 침을 꼴딱 삼켰죠
내가 스캔하는 걸 느낀건지 ..... 상당히 적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나 옷입혀놓고 구경할꺼야? 벗겨도되는데 .....?"
나체의 수빈이는 정말 나의 성적흥분감을 최고치로 만들었고
대화를 미루고 침대에서 바로 연애를 시작해버렸네요
사실 저는 저 멘트에도 충분히 꼴렸는데 말이죠
흥분한 수빈이의 멘트는 더 자극적이였고 수위가 엄청 높더라고요...
후기에 쓰기도 민망할정도로요 ...ㅋㅋ
섹스 전 일단 수빈이의 몸을 달궈주는데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잔뜩 물을 쏟아낸 보지에 CD를 준비하고 후배위로 도킹을 해보는데
꽃잎에 넣는순간부터 느꼈습니다. 이거 오늘은 토끼가 되겠구나
보지맛이 좋은것도 좋은건데 뒤에서 쑤시는데도 리듬을 겁나 잘맞춰요
그만큼 수빈이는 섹스에 진심이고 섹스킬이 예술이라는 뜻입니다
최대한 천천히 그녀의 꽃잎을 느끼며 허리를 움직였죠
그것은 무의미한 행동이였습니다 .... 결국 몇 번 흔들지도 못하고 사정해버렸네요......
2차전 3차전.. 솔직히 조금은 버틸거라 생각했는데
수빈이의 섹스킬은 나를 토끼로 만들었지요 ... 담엔 약이라도...!!!!
조만간 다시온다고 꼭 약속을했고
수빈이도 그때는 오래오래 즐기자고 이쁘게 이야기해주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