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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랜드스파❣❤❤사랑이한테 항복당했다..이날씨에 땀이란 땀 다흘린 사랑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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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업소인 강서 랜드스파 후기를 남기겠다


오늘도 어김없이 예약전화 먼저 걸어 예약 잡는다 아가씨 지명은 필요없다


워낙 싸이즈가 보장 되어 있는 업소 이니 나는 집근처라 방문하기도 좋다


엘베 타고올라가니 이미 문열고 기다리는 스탭형이 반겨준다 


실장형을 만나 코스말하고 결제하고 씻으러 들어간다 씻기전에 깔끔하게 담배 하나 피고 식혜 하나 조져준다.


후다닥 씻고 나오니 스탭형이 바로 안내해준다 


추운날 뜨뜨한 다이위에서 마사지를 받는다는건 그동안 쌓인 피로를 사르륵 녹여준다


쌤이 어딜 집중관리 받고 싶냐 물어보신다.


전신이요 다쑤셔요 시원하게 해주세요 ~! 라고 얘기하니 돌처럼 딱딱하던 내 몸을 말랑 말랑 녹여준다


거기에 찜마사지는 끝내준다. 


전립선 마사지 역시 나의 죽어있던 정기를 끌어 올려주는 느낌이였다.


전립선으로 내 정기가 살아날때 쯤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등장한다


매니저 이름은 사랑이 


사랑스럽다 가슴도 ,, 몸매도,, 슬림한 몸매에 적당히 ?아니 큰 가슴 C컵이상은 되어 보인다..


이친구랑 대화해 보니 백치미가 있는거 같다.. 


대화하다말고 갑자기 잔뜩 끌어올라 손길을 기다리는 나의 똘똘이를 잡으며 애무를 시작한다..


갑작스럽긴 한데 좋았다 뭔가 따먹히는 느낌이였다..


두툼한 입술이 점점내려가더니 한손엔 내 축처진 불알 입엔 내 똘똘이를 물고있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따...


어느새 채워진 콘.. 그리고 삽입 .. 자세변경없이 끝내버리겠다는 저눈빛...


그치만 난 내가 정복하고 싶었다 .. 지금 바꾸면 안된다는 그녀 뭔가 아래가 축축한 느낌...


그래 오늘은 내가 당해야겠다 생각하고 자세변경 없이 그녀의 흔들리는 가슴 보며 마무리...


마무리하고나니 시간 이 얼마없어 소소한 대화 나누다..퇴실..  


스탭형이 짜파게티 하나 끓여준다해서 야무지게 먹고 집으로 복귀...  좋은 달림이였다.. 오늘도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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