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보면서 어딜 갈까 뒤적뒤적 하다가
그냥 달림 한번 싹 하는게 제일 좋아서
저녁에 다녀 왔네요~ㅋㅋ
실장님의 강추녀 소피아를 봤습니다.
와꾸가 상당하다고하네요
와꾸가..........WOW.......이렇게 이쁜 친구가
진짜 좋네요
이쁘다고 하니까 좋아 죽네요 ㅋ 여자들은 하여간 ㅋㅋ
암튼 예뻐서 저도 모르게 속마음을 말하고나서, 부끄러워진 상황
몸을 만지작만지작하며, 얘기를 좀 하다가
침대 위에서도 애무 끈덕지게 해주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끄아...좋아라 ㅠㅠ 물도 상당합니다.
정상위로 자세 변경해서, 끈덕지게 서로가 한몸이 되어
폭풍 섹스 하고 왓네요 제대로 알차게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