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아웃토반으로 예진언니를 만나 기분좋고 상쾌한 하루 였습니다

이른 새벽 퇴근후 다시 행사 때문에 바로 출근을 해야해서 

자기는 거시시기해서 머할까 하다가 지름신이 당돌 하셔서 고고씽

미리 예약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착해 이웃토반 계산후 

빨리 들어가게 해주세요 말하고 언니방 입장~~~ 

항상 자주 가는 건데두 항상 긴장하는 이느낌은 모지 

암튼 긴장타고 예진 언니를 만났습니다. 

언니는 저에게 음료는 머마실거냐며 친절하게 물어봐주었습니다. ^^ 

들어가서 저는 몇번하는게 중요한게 아닌지라 그냥 언니량 얘기를 하면서 잠도 ㅋㅋㅋ

얘기 들어 주고 언니가 스무스하게 돌격 ~~ 

언니가 열심히 서비스를 하는데 앤모드를 정말 애인같이 하는데 

그어는 곳보다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 

여러군데를 많이 다녀봤는데 정말 간만에 여친같았습니다. 

열심히 본게임을 하는데 제가 조금 조루성이라서 언니 힘들까봐 

셧다가 하자고 얘기하고 잠깐 휴식

쉬면서 담배하나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언니가 나는 오래하는 스탈이라서 

ㅇㅁ를 좀더 적극적으로 해야꼣다면서 귔뜸 ^^;; 

또 이러저런 얘기가 끝나고 스무스하게 언니가 요번에두 화끈하게 돌격

제가 너무 길게하는터라 열심히 집중해서 하고있는데 저에 개인적인 전화가 오는 바람에 ㅠㅠ 

기분 홀딱께서 하대하다 안되서 또 휴식 3번째는 결국 성공하고 

풍선빼고 입으로 마무리 살짝해줍니다 손으로 빠른 마사지 뭐라해야하나 

아무튼 시오후키 짜릿짜릿한게 다시 좆슬꺼같습니다 @@

두번째 샷은 포기하고 전혀 총알두 안아깝구 정말 기분 좋게 하고 나온 날이었어요.

시간두 20분정도 남았었는데 같이 잠도 자고 다시 출근을 해야 하는지라

꿀잠 자고 정말 아주 간만에 좋은 느낌 기분충만 하였습니다.

예진 언니 적극 추전 합니다. 정말 맘에 드는 서비스 마인드가 정말 맘에드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