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 무한샷 (90분코스) 빈이
벌써 지명으로 보고있는지다 2년 정도?
물 빼고픈날은 빈이만큼 좋은 여자가 없다.
그리 긴 시간 만나는 동안
단 한번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준적이 없는 여자
꾸준한 식단관리와 운동을해서
몸에 탄력이 엄청난 여자다
이런 여자의 보지를 보호막 없이 먹을수있다는거
이건 빈이가 크라운에 있기에 가능한것이다
매번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빈이 보지는 너무 맛있다
쑤시고 쑤시고 또 쑤셔도 다시한번 더 먹고싶은 빈이 보지
방에 들어갔을땐 끼를 발산하며 날 미소짓게 만들지만
침대에 누웠을땐 야한모습으로 날 미소짓게 만드는 빈이
보통 빈이를 만나면 3~4번의 섹스를 하고
남자 시오후키로 분수까지 뿜고 나오는데
신기한건? 단한번도 시오후키를 실패해본적이 없다는거
빈이 만나기 전까지만해도 매번 실패했든 시오후키
어째서인지 빈이는 너무나 쉽게 성공해버리더라고
다리가 풀려 침대에 누워있으면
내 자지가 맛있다며 또 먹히고 싶다는 여자
이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듯
섹스를 할때 빈이의 모습음 엄청나다는거....
섹드립? 욕드립? 반응? 리액션?
그냥 빈이는 섹스에 특화된 여자라는게 키포인트다.
시크릿코스? 매니저가 선택만하면 아무나할 수 있지만
과연 빈이 같은 여자를 시크릿코스로 만날 수 있을까?
아니 이런 비슷한 성향을 가진 매니저라도 만날 수 있을까?
난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