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장에서 일이터져 신나게 깨지고 멘탈이 나가 이대로 집가면 멘탈이 온전치가 않을 거 같아 부랴부랴 즐달성지를 검색해봅니다.

그렇게 찾은 곳은 잠실 인스타스파 ..제 집이랑 그렇게 멀지 않은곳에 위치해있더라구요?

주소를 받고 주소지에 도착을 해 전화를 하니 직원분이 내려와서 친절하게 무료발렛까지 해주시네요 

아주 편하게 가게입장 ~ ! 실장님을 만나 코스설명을 듣고 처음 와봤기때문에 B롱코스로 추천을 해주시네요 

마사지 1시간에 연애 20분 포함 15 전원 한국매니저라 설명을 들었고

스타일을 간략하게 이쁘고 몸매좋은매니저로 부탁을 드렸네요 

그렇게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방에 입장 ~ ! 편하게 엎드려 기다리고있었는데 

먼저 마사지쌤이 들어오셨네요 성함은 '민'쌤 나이가 좀 있으셨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한 미인이셨고 

웃는 얼굴로 반갑게 들어와 기분이 좋았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시작하고 아우.. 

마사지가 진짜 오늘 하루의 화를 싹 가라앉혀주는 기분좋은 압과 스킬이였네요 

다음에 진짜 마사지만 받으러 와도 될 정도 ... 중간에 또 찜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이것또한 

추운 날 몸을 녹여줘서 좋았네요 마지막으로 연애타임 전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어우 이것도 꼴릿하게 잘 세워주시고 힘이 빡 들어가게 장전을 잘 시켜주시네요 

그렇게 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쌤은 나가시고 고양이상 얼굴에 각선미가 아주좋은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들어와서 가볍게 티키타카를 주고받고 올탈을 하는데 ㅓㅜㅑ 역시 벗은건 확실히 더 꼴릿하네요 

바로 삼각애무타임 들어가는데 혀 놀림도 그렇고 살짝 섹소리를 내주면서 해주는데 

이미 제 소중이는 불끈불끈해졌고 BJ타임을 또 가져주는데 아 진짜 못 버틸 거같아 

CD를 바로 씌우고 도킹을 시작합니다 그녀의 소중이는 아주 좁고 달달한 맛이였네요 

섹소리도 아주 좋아 더욱 더 흥분을 하게 만들어주네요 그렇게 한참을 흔들다 자세를 요리조리 바꾸고 마지막에 뒤치기로 하는데 

뒷라인도 야무지고 엉덩이 라인도 야무져 야무지게 박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

이름을 물어보니 예진이라고하네요 다음에도 보자 얘기를 하고 또 혼쭐내주러와야겠어요 

그렇게 직원들의 배웅을 받고 기분좋게 집으로 와서 후기를 쓰네요 ..

조만간 또 한번 더를 기약하며 긴 글 읽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