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현아와 아우토반 코스(120분)로 투샷과 시오후키까지...
주간 현아와 아우토반 코스(120분)로 투샷과 시오후키까지...
남자가 안마를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가?
예쁜여자한테 서비스를 받고 싶어서 그런 단순한 이유를 벗어난지는 꽤 오래된듯 하다.
젊은 여자들과 교감하고 만나고 헤어지고,여자를 알고,한몸이 되고....
여자를 만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여자에 대한 궁금증은 늘어만 간다.
일종의 강박관념에 사로잡힌다. 그런데 때로는 그런 욕구조차 구차하다.
나에게 필요한건 그저 따뜻한 위안이다.
그래서 긴시간 120분짜리 코스와 만나보면 즐겁고,애틋하고,사랑스럽고,저절로 위안이 되는 여자...
나에게 그런 여자는 겐조의 현아였다.
<외모>
실제 대면을 했을때 현아는 세련되고 섹하게 생겼다.
볼수록 예쁘고 사랑스러운면도 보이는 현아....
타고난 사랑스러움. 누가봐도 이쁜 얼굴.아이컨텍하며 뽀뽀를 좋아하는 현아.
그 얼굴을 보고 있자면 입 맞추지 않을수가 없다.
그녀의 입맞춤은 늘 야하다.
<서비스>
서비스에서 더욱 깊어지는 그녀의 키스, 따사롭고 감미롭다.
무척이나 애틋하고 꼴릿했던 느낌... 좀 그립다.
이번엔 물다이에서 서비스 받고 바로 콘 가져와 다이 위에서 떡을 쳤다
색다른 느낌이다 꼭 욕실에서 떡치는 느낌 1차를 시원하게 발사하고
재빠르게 콘빼고 시오후키를 해주는 현아 놀이동산에 그짜릿한 경험에 온수가 나온다
이번엔 여유롭게 침대에서 한동안 빠져있던 그녀의 애무....그 눈빛.무조건 좋다라는 말밖에.....
현아에게 무슨 야설을 늘어놓을수 있단 말인가. ^^
아담한 체구에 쪼임이 좋아서 금방 발사를 할수 있어 너무 좋았다.
다음에 현아를 보게 된다면 그때는 애인모드를 더 즐겨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