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날씨가 너무 추워지고 있어서 몸상태가 마사지를 받아야될것만 같은 몸이라 이른아침 5월스파에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 학동역 10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정도 가까운거리에 찾기 쉬운 위치~ 친절한 실장님의 응대 후
샤워하고 티안 누워있으니 관리사 쌤이 들어오고~ 날씨가 춥다면서 히터를 제 쪽으로 틀어주시는 센스가 아주
기분 좋게 만드네요~몸이 구부정상태된거 같다며 잘좀 풀어달라고 부탁을 드린 후 관리사쌤의 마사지가 시작되고
기본적으로 압이 상당히 좋으셔서 시원해지네요~ 마사지팩으로 시작하여 뜨거운 찜마사지로 이어지는데
몸이 노곤해지면서 잠이 스르륵 오네요~그렇게 마사지썜에게 저의 온몸을 맡기고 ㅋㅋ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까지~
저의 똘똘이를 꺠워주시고 노크하면서 들어오는 아가씨와 교대합니다~ 반갑게 인사하면서 웃으며 들어오는 아가씨~
귀염상 얼굴에 슬림한 몸매 검정 원피스 차림으로 탈의를 하는데 잘록한 허리에 다리라인이 아주 잘 빠졌네요~
가슴도 B컵 자연산이며~ 살짝 문신이 있네요 ㅎㅎ언니가 제 위로 올라와서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흡입력이 상당히좋네요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관전 69자세 취해주고~언니 서비스가 화끈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의 똘똘이가 준비완료신호를 보내고 언니가 눈치껏 고무를 장착 하고 여상을 시작하는데 쪼임이 상당히 좋아서
바로 반응이 오더라고요~ 신음소리도 간드러지고~ 자세바꿔가면서 언니 엉덩이를 만지면서 뒷치기를 시전하고~
신음소리는 더욱 격해지고 도저히 버틸자신이없어 정자세로 바꾼 후 언니를 꽉 껴안고 발사했습니다 !!
즐달하고 나와 라면한끼 먹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