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으로 옮긴 디올언니 육봉으로 혼내주고 왔써요 ㅋㅋ~
실장님의 추천으로 디올을 보게 됩니다^^
두근두근하면서 기대에 얼굴이 상기되는 기분 그렇게 보게된 디올~~~~
170 키 꽉찬 몸매 B컵 인상 깊네요
키 만큼 맘도 따뜻한 언니였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들가자 마자 애교로 다가와 만지고 빨고 리드해가네요
분위기에 빨려들어가 듯 디올에게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오빠 이제 들어갈까 하며 욕실로 안내하고 칫솔건네 주고 씻김이 시작되네요
다이로 오르자 위로 올라와 따뜻하게 몸을 부비며 안아주다가 바디타기
좋은느낌의 바디는 없는 듯 합니다
물컹물컹..침대안가고 여기서 바로 박아버리고 싶을만큼 서비스가 좋네요
바디타고 애무하고 물다이서 놀만큼 놀았음 이제 침대로 이동합니다
69도 열정적으로 애무하자 금방 흥분이 올라오는지
연신 허벅지가 떨리고 조개가 가만있질 못하는군요..
이런언니 몽둥이로 혼내줘야 합니다..흐흐
정자세로 삽입하자 꼬옥 안아줍니다.포옹을 뒤로 하고 있는 힘껏 악셀을 밟아 봤네요
빠른 속도로 달리자 뭔가 섹드립을 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연신 끊기는 "오오~빠~"만 흘러나오네요
방전된 체력 보충을 위해 디올을 위로 올리고 밑에서 보고 즐겨봅니다..
말타기도 잘하고 방아도 잘 찧네요.좋긴한데 저는 제가 박을때가 가장 흥분됩니다..
언니는 위에 그대로 두고 밑에 퍽퍽퍽..자세가 그러하니 신음은 귀에 다이렉트로 다가와 꽂히네요
더 이상은 안되는 내 스테미너와 똘똘이의 한계 내 입에서도 절로 신음이 나오고 방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