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때문에 너무 힘들고 지쳐서 스트레스라도 풀겸 한번 달리기로 마음먹었는데
페스티벌이라는 업체가 새로 보이길래 연락을 해봤음
처음 연락 해보는거데 친절하게 이용방법 안내 받고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을 물어봐서
이야기를 했더니 가능한 매니저 프로필들을 받아보는데 남지우가 나이도 어리고
아담한 체격에 글래머 스러운 몸매라 마음에 쏙 들어서 바로 예약 했음
예정 시간보다 빠르게 방으로 찾아와준 남지우 첫인상 보고 속으로 합격을 외칠수밖에 없었음
뽀얀피부에 섹시한 외모 옷읍 입었음에도 글래머인게 바로 확인이 될수 있었고
보자마자 스트레스가 조금은 풀리는듯 했음
성격은 밝으면서 시원 털털한 스타일이였고 샤워를 하러 옷을 벗는데 똘똘이 반응이
심각하게 와서 바로 속으로 애국가 4절까지 외쳤음....
샤워 후 나오는 남지우 모습에 다시 똘똘이는 기립을 하는데 그걸본 남지우가
바로 제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외모부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애무 받는시간에도 너무 좋았고 입스킬이 너무 좋았음ㅎㅎㅎ
반대로 애무를 좀 해주는데 글래머 스러운 가슴을 만저주니 조금씩 세어나오는
신음도 괜찮았고 아래쪽 입으로 애무해주니 반응까지 굿이였음!!
콘돔 장착후에 삽입을 하는데 어린나이라 그런지 쪼임이 확실히 남달랐고
평소 지루 스타일인데도 얼마 못가서 발싸 해버렸음...
이럴줄 알았으면 투샷으로 예약 할걸 하며 후회했지만 다음에 한번 더 보면
되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남지우 만나서 스트레스 확실하게 풀려서 너무 좋은시간 보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