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실장님의 취향저격 성공 야간 라라 매니저
새해 놀러간 겐조
실장님의 미팅후 이미 제 성향과 취향을 파악하셨는지 라라"매니져님으로 추천~~~
아담한 키에 비율 좋은 라라 매니져...이미 주니어는 꿈들 거리고...ㅎㅎ
담배 한모금과 커피 한캔 그리고 약간의 호구조사^^
농담도 잘하고 탕방 에피소드 이야기하는데 정말 듣고있으면 빵 터짐니다...
자연스럽게 말 받아주는 가끔씩 센스있게 웃어주는데 귀엽고 섹쉬하고 하네요^^
드뎌 물다이로 갑니다.
가슴으로 물다이...허벅지 안쪽과 제 은밀한 부분까지도 자극하는 섬세함이 좋네요^^
침대로 이동후 본게임...
조임도 좋고 뒤에서 내려보면 섹쉬한 허리라인과 힙...
이렇게 저렇게 엉켜서 즐기다 뒤에서 주니어가 결국 장렬하게 마지막 발포와 함께 전사...^^
마무리 대화까지 참 시원하게 힐링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