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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가 책임지랍니다.. 책임져야지요
케케테게

엘라와 함께한 시간을 후기에 녹이면 쓸 말이 정말 많거든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이 여자의 정보를 다 쓸 필요가 있을까싶더라고요


난 엘라가 마음에 들었고 굳이 예약 빡세지게 만들고싶진 않거든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내가 엘라에게 홀린부분은 써볼게요


와꾸 몸매


이부분은 뺄게요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있으니까요

엘라 사이즈 좋은건 강남 안마 다니는 사람들 다알죠?


연애가 끝나고였어요


잔뜩 느낀듯한 모습이였어요 단정한 엘라가 잔뜩 헝크러져 있었거든요

저는 그 모습에 오히려 사랑스러움을 느꼈던거 같아요

누워있는 엘라에게 가까이가서 키스를 하니 엘라도 응해주더라고요

가볍게 키스를 마치고 엘라 옆에 누워 바라보고있으니

눈웃음을 살랑이며 너무 느껴 힘들다고 자신을 책임지라고 하더라고요

같이 퇴근해야겠다길래 그럼 같이 퇴근해서 호텔이나 잡자고 장난을 치니

맞장구치듯 내 손을잡고 나가는 시늉을 하길래 한참이나 웃고 나왔네요


저는 이부분에서 엘라에게 완전히 빠져들었던거 같아요

이런 이야기가 기분좋으라고 뱉은 말일지는 몰라도

사실 이런거 못하는 매니저들이 수두룩하자나요 인정하시죠?

그래서 전 엘라 책임지러 크라운 갈라고요

오늘도 가고 내일도가고 물론 엘라가 출근한다면요...ㅋ

기대되네요 어떤 시간이 만들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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