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접견한 유미는 16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는 키에 슬림한몸매입니다.
얼굴이 진짜 쪼그만하고 귀여운 이미지였어요!
안만져봐도 어려서 그런가 탄력있는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피부도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되게 뽀샤시한 느낌이라 훨씬 더 어려보입니다
낯을 살짝 가리는듯 하면서도 은근 할때는 또 적극적으로 해주니까 기분 좋네요.
어린애라 확실히 맛도 좋고 단점이 없었던 매니저였습니다!
누구나 즐달하실꺼라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