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되니까 너무 춥고 그래서 더 외롭고 그래서 그런지 너무 땡기더군요ㅠㅠ
그래서 종종 이용하는곳인 여기서 메리 매니저를 예약했습니다~
이 전에 봤었던 카리나 매니저도 너무 괜찮았기 때문에 솔직히 엄청 기대했습니다!!!
이번에 본 메리매니저는 적당한 키에 완전 글래머!ㅋㅋㅋㅋㅋ
그 부드러운 살결과 가슴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그리곤 제 ㅈㅈ를 사정없이 빨아버리는데.....엄청 적극적이고 파워풀합니다...
서비스가 워낙 좋아서 즐기는 과정들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항상 이용할때마다 만족해서 너무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