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신년에도 달려야죠
이불속에서 랄부좀 적당히 만지다보니
어느샌가 출근부를 보며 인스타 스파를 예약하는 나를발견
그렇게 예약하고 업장 도착
마사지받고 연애하는 코스로 진행시킴
날이 워낙 추웠던터라 개뜨거운 온수로 박박씻고
방으로 입장
마사지센세의 마사지 시작
진득하니 쌈@뽕한 손길과 손끝의 압으로
온몸을 조져줍니다
전신 마사지가 후에 뜨거운 찜질후에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뭔지 아시죠 너낌적인 너낌
마사지샘의 마사지가 다 끝나고 나래 입장
슬림하고 작은 얼굴에 길고 예쁜 다리가 땋
역시나 오길 잘했네요
스무스하게 들어오는 애무에 이미 탱탱해진
랄부와 야추
ㅋ장착후 들어가봅니다
좁다 좁네요 예 좁아요
스무스하게 움직이며 나래의 얇은 발목을 붙잡고
박차를 가해봅니다
씨게 박을수록 격해지는 나래의 신음에
내마음도 호끈호끈
영차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조만간을 또 기약하며
굳바이 합니다
나래야 조만간 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