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부터 계속 봐왔던 "백마방앗간" 괜찮은 아이들이 많구나
라고 생각해두었는데 어떤 회원님의 빅토리아 후기를 보고
참을수없어 달림을 하였습니다 !
일단 극찬했던 금발에 청순하면서 이쁜와꾸 거기에 명품 자연산 핑유 E컵
보는 순간 침이 흐르는건 기본에 함박웃음이 터져나오더라구요^^;;
매너가 참 좋습니다 음료부터 쇼파에앉으니 옆에 달라붙어 하얀 란제리나시복에
저절로 가슴에 손이갑니다 주물딱하니 자연산이 확실하네요
샤워를 하러 들어가니 따라들어와서는 씻겨주는데 부스안이 두명 들어가기 딱 맞는공간에서
함께 씻으니 너무도 좋더군요 , 연애시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아이입니다 .
빅토리아가 먼저 덮치려는거 가슴을 당장 애무하고싶은 마음에 한손으로 쥐어지지도 않는 가슴을 잡고
한쪽은 애무하니 빅토리아 가슴 참 잘 느낍니다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가 너무 꼴릿했네요
아래 소중이 정리가 잘되어 애무할때 불편함없이 시각으로 보며 애무를 했네요
이때까지 받아본 BJ중에서 최고의 BJ였습니다 , 서양애들 목까시를 그렇게 잘한다더니
이야 .. 진짜 시원한 맥주를 목넘김하듯 저의 똘똘이를 목안 깊숙히 넣으며 빨아주는데
이런 BJ는 처음이였네요 , CD착용 후 연애하는데 반응도 좋고 일단 이쁘니까 흥분이 더됩니다.
섹소리도 좋고 반응이나 쪼임도 좋으니 이 아이를 극찬하는데 이유가 다있었네요 저도 한표드리네요^^
오랜만에 백마즐달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