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쫀맛코스..? 요런게 있었구나.. 요거요거 개꿀딱입니다
퇴근하고 방문했으니까 한 5시쯤? 6시쯤? 방문한 것 같네요
업장에 방문해서 결제를 먼저 하려는데
실장님께서 쫀맛코스라고 말씀하시며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오우야 .. 이거 실화인가? 무조건 레쓰고죠
결제 후 실장님의 추천녀 도시를 만나러 출동했습니다.
낯익은 얼굴들과 인사를 나누고 도시와 함께한 크라운클럽
그곳은 역시나 나에게 최고의 쾌락을 선물해주었죠
쫀맛코스 좋네요.. 요런걸 이제서야 알았다니
앞으로 간판 좀 잘 봐야겠어요 ㅠ..
방으로 이동해서 도시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가슴과 빵디를 부비며 나를 미치게 만드는 여인
거기에 딥하게 들어오는 손놀림이 진짜 최고였습니다.
침대위에서도 도시는 나를 정복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정복당하며 엄청난 흥분감을 느낄 수 있었지요
어느샌가 나의 자지에는 콘x이 착용되어 있었고
도시는 젖탱이를 출렁이며 나의 위에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환상적인 떡감.. 진짜 말도 못하고 밑에서 신음소리만 냈습니다.
어찌나 맛있던지 ..
그렇게 폭풍같은 섹스가 끝나고 짧게 남은시간은 젖탱이를 조물딱조물딱..ㅎ
도시처럼 적극적인 여자는 언제만나도 최고인 것 같습니다.
도시는 기회되면 따로 지명으로 만나러 와야겠네요
물론 무 한 샷 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