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이 열리고 다나가 보이는 순간 다나에게 홀려서 정신없이 떡을 치고싶든지..
아니면 섹시하게 생겨서 그녀를 눕혀놓고 정신없이 떡을 치고 싶든지..
요즘은 언니의 서비스에 움직이는것보다 뇌의 도파민이 배출되어 언니를 유린하며
즐기고 싶어엇는데...플라워 야간실장님이 미팅해줘서 다나를 보게되엇는데
저의 욕구를 어떻게 아시고 추천을 해주신건지 오랜만에 모든 오감이 반응하여
화끈하게 즐기며 연애를 하고 온듯합니다
160중반의 슬렌더한 몸매의 다나...타고난 끼랄까....말할때부터 표정부터가
남자를 유혹하며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 풍부한 언니더군요
서비스로 시작해 본게임에 들어가기전부터 이미 온몸에 고열이 번지기 시작햇는데
다나의 끈적하고 야릇한 서비스에 엄청난 인내를 하며 버티다
간신히 침대로 넘어와 다나의 달콤하고 야한 키스부터 몇몇 체위로 섹스를 즐기는데
그다지 파워스런 섹스가 아닌 저에게 무한의 능력을 전파하듯 여자를 이토록
쿵짝이 맞게 펌핑을 하고 맛보고 느끼면서 발사한게 얼마만인지....
역시 여자는 곰처럼 둔한거보다 여우처럼 끼를 부리는게 남자의 오감을 자극한듯 합니다
당분간은 플라워 다나에게 빠져서 허우적 거려볼까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