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 죽이고 끈적한 서비스 구사하는 2:1팀이 있습니다
크레이지 2:1 수아와 블루가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은건 당연
특히 서비스 마인드는 계산 안되는 천상계라 원탕으로 봐도 좋은 언니들인데
2:1을 하다니 동시에 두명을 따먹을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도 생겼네요
간단히 씻고 안내받아 들어갔더니 어색함은 전혀 안느껴지고
위 아래로 달려들어 저를 죽일듯 빨아주는데 너무나 좋습니다
서로 빨아주겠다며 신경전 벌이면서 또 사이좋게 빨아주고 엄청 하드하게 플레이합니다
그러고선 앞판 뒷판 할거없이 성감대만 골라서 폭격하는데
섹드립은 기본이고 셋이서 AV마냥 쉴틈없이 물고빨고 흥분의 도가니
둘만의 호흡이 너무 좋고 서비스만으로도 발사직전이라 돌아가실 지경이었습니다
잠깐 쉴틈도 안주고 수아가 먼저 올라타 저를 따먹기 시작하는데
허리 놀림 장난없구요 블루는 제 입을 키스로 막아버리며 혼신의 불떡작렬
그러다 자세 바꿔 번삽으로 블루도 맛보고 정말 미친 분위기였습니다
못참을것같아 시원하게 발사했는데 벨이 딱 울렸고 얼마나 야속하던지
한타임은 너무 짧은듯 다음방문엔 넉넉하게 챙겨서 들어와야할듯
원탕으로만 봐도 좋은 언니를 동시에 따먹을수있는 크레이지 2:1
정말 신세계고 중독되어 후유증이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