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있는 화이트라인 전체를 다 봤습니다
이번 체리와의 만남을 마지막으로 모든 화이트라인을 섬렵했네요
만족했습니다 단 한명도 아쉬웠거나 부족했던 매니저는 없었습니다
당연히 서비스를 생각한다면 아쉽다는 감정이 생기겟지만
분명 이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부족한 부분을 완벽히채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한명을 지명으로 만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체리"
이미 너무나 많은 후기가 있는 아이입니다
그만큼 체리를 찾는 손님이 많다는 뜻이겠지요
그럴만합니다 아니 그럴수 밖에 없을겁니다
물론 100% 모두가 그럴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저와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체리는
한번도 먹지 않은건 인정합니다만
한번만 먹을 수 있는 여자는 아니라는겁니다.
침대에서의 체리를 한번 경험해보면
무조건 다시 생각나고 무조건 다시 찾아갈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어린데 섹맛을 압니다 이것만으로도 차고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