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봤던 히나매니저가 너무 착하고 좋았어서서 몇자남겨보겠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에 매니저였구요
몸매 늘씬하니 완벽했고 뭐하나 흠잡을곳없을정도로 완벽히 이쁜 스타일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원하는 제스처를 할때마다 오케이라는 말과동시에 웃으면서 해주는데
약간 수줍어 하는게 눈으로 보일정도였습니다 너무 귀엽더군요.
때가 묻지않았다고해야하나여?
무엇보다 떡칠때 저를 부등켜 앉으며 어쩔줄몰라하는 표정과
신음소리는.....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네요...정말 잘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