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오를대로 오른 폼으로 미친 매력발산중인 혜수
혜수가 딱 붙어서 손으로 제 동생놈을 잡더니 의자에 앉혀놓고
가운을 벗기더니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부터 부드럽게 쓸어내려 가는데
힘껏 솟아오른 동생놈이 혜수한테 차렷자세로 인사하네요
의자에 앉아 폭풍BJ와 함께 장갑 착용 후
혜수가 올라타서는 들썩이는데 따뜻하고 느낌좋네요
거기에 확실한 쪼임과 리드미컬한 바운스
이쁜 가슴 촉감도 좋고 덕분에 두 손을 자유롭게 놀리다
흥분에 못 이겨 급발사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부끄러움도 잠시 혜수 손잡고 방으로 이동해서 간단하게 씻고 나와
바로 2차전 들어갔습니다 이어지는 혜수의 애무타임에
제 몸 구석구석 다 빨리고 X까시가 너무 짜릿한 기억 남을 정도로 애무도 잘하고
연애도 아주 잘받아 줍니다 여러 자세로 정말 즐겁게 즐겼습니다
반응도 활어급이고 본능적으로 연애를 참 즐기고 좋아하는 스타일인듯합니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게 연애할때 농염하게 찡그린 표정은 정말 자극적이었네요
허리를 계속 움직일 수밖에 없게 만드는 바디도 환상적
오늘 출근했는지 확인해보고 보러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