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잘하는분으로 추천을 부탁하고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지영이봤어요
20대 후반-30초 즘 정도에 얼굴소두에 엄청엄청 극 슬림하구 체형이 얄쌍한게 예뻐
후기대로 사이즈는 좋네요 애도 착하고 맘에들었어요
마사지사의 시원한 마사지받고 들와서 지영이가 손으로 기둥과 버섯을 절묘하게 문질러주면서
입으로 빨아주는데 느낌 상당히 괜찮아요 떡감도좋고 마인드도 괜찮아서 빨리하라는 말도 안하고
같이 즐겨주는 느낌좋아써요 발사가 빠른데 왠지 참기 싫은 시원한 느낌 완벽했어요
가격도 괜찮네요 이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