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적인 모습보다 서비스면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많이보는데
이번에 본 안나매니저가 참 기억에 남게 만들었음
물론 와꾸도 보긴 봅니다~ㅎㅎㅎ 몸매까지 좋아서 바로 빨딱 스는데 서비스가 미침
진짜 누워서 한참을 애무만 받기만했는데 이대로 계속 잠들때까지 가만히 있고 싶더라
신음소리도 야릇하니 넘 좋고 반응까지 좋아서 진짜 좋았어요!
남자보다 더 안달난거같은 여자는 또 첨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