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리 연애 후 다시 보니 예쁘네요.
주간 아리 연애 후 다시 보니 예쁘네요.
스타일 미팅때
날씬하고, 제가 말주변이 없는 타입이라 얘기 편하게 해주는 친구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안내를 받아 들어갔죠.
언냐 보니 키는 아담한편이고,날씬하고,외모도 좋았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담배 한대씩 피면서 얘기를 하는데, 붙임성이 좋아서 좋았습니다
친근한 대화가 잠시 오간후 양치질을 했습니다.
그리고 탕안에 물다이에 엎드렸는데, 거품으로 이곳 저곳 깨끗이 씻겨 주네요.
그리고 다시 바로 누워서 반복~~~ 피로가 풀리는 느낌~~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후 몸으로 여기저기 부비부비해줍니다. 온몸에 립서비스도 해주구요.
엎드린 상태에서 목, 등, 엉덩이,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곳곳에 립서비스 해줍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입으로 부항 뜨듯이 압력이 있더라구요.
입으로 안마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원하네요~
그리고 침대로 이동해서 다시한번 마른 애무 받아봅니다
서비스가 꽤나 끈적끈적하게 진행되네요 ㅎㅎ
69로 어느정도 워밍업 후 CD 씌우고 연애 자세로 돌입합니다.
상체를 내게로 밀착시키더니 내 좌우 귀를 입으로 애무해주면서,
신음 소리를 내주는데, 급흥분되더군요. 제가 시각보다는 청각에 민감한가 봅니다. ㅋㅋ
결국 기분좋게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1~2분 정도 껴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허그가 되게 좋아요. 제 양팔에 푹 안겨있는 느낌~
많이 외로운가봐요ㅠㅠ 빨리 여친 만들어야지 ㅋ
그후 탕에가서 샤워하고, 침대에서 앉아 제 스스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얘기 잘 받아주네요. 연애 후 다시 보니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