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고생한 저에게 선물을 주자는 느낌으로 바로바로 인스타 스파로 예약을 하고 방문!!!
결제 하고 샤워 빠르게 싹 하고 방으로 입장~~!!
항상 올 때 마다 싸이즈들은 다 좋아서 저는 랜덤으로 받아요
마사지 선생님이 먼저 들어오셔서 꾹 꾹 저의 몸을 조심스럽게 마사지를 시작했죠
시원하기도 하고 몸이 녹아서 잠이 슬슬 오네요
그럴 때 쯤 뜨끈뜨끈한 찜질까지 해주면서 완벽한 마사지네요
그리고 매니저분이 들어오네요
많이 와 봤지만 처음 보는 매니저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향기 언니라고 하네요
첫인상은 너무나도 만족이죠 민삘에다가 아담하고 몸매는 콜라병 같이 몸매도 좋았죠 와꾸도 귀염귀염 스탈였어요
매니저가 옷을 탈의 하고 저에게 다가 옵니다
이미 저의 똘똘이는 화가 많이 났죠
매니저가 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면서 더욱 더 화끈하게 달아올랐죠
그렇게 빨리 콘을 장착해달라고 해서 장착을 한 후 부드럽게 시작을 했죠
한 참을 부드럽게 하니 흥분이 되더라고요 ㅎㅎ
언니의 쪼임이 장난 아니네요 ㄷㄷ
귀엽다고 무시하면 절대 안되네요 방심 했다가 금방 쌀 뻔 했어요...
그렇게 자세를 뒤치기로 바꿔서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하고 시원하게 박다가 마무리를 했네요
언니의 마인드도 참 좋은 것 같아여!!
다음에 올 때 향기 언니를 지명을 하고 찾아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