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라는 나랑 속 궁합이 맞는거 같다
옷을 벗고 보라도 벗는데...자연산 B 정도에 키가 크다...힐을 벗어도
탕에서 씻김을 당하고 보라가 자기 몸을 씻는다.
추워서 패스 보라가 "오빠 침대에 누워요~"
숲도 씻고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 하며 내앞에 섯다.
그리고 날 내몸을 관찰한다.그리고 똘똘이에 집중한다.
저 놈은 이미 내게 아니다 주인은 주눅들어 있는데 뽝 서있다.
"오뽜~업드리자~" 멍하던 내게 보라의 한마디에 후딱 돌아 눕는다.
바로 위에 촬싹 붙더니 소프트한 진공 청소기다.약한데 실망하려는데.
보라의 못된 손이 문어 발 처럼 내 구석구석을 만진다.느낌있게
입김으로 보라의 체온을 내게 전달한다.그리고 못된 손들은 날 못살게 굴고
귀엽다며 고추 만지고 고추를 만지기만 하는게 아니라 물고는 핥는다.
가슴은 자연산과 소녀들의 탱탱함과는 차이가 있지만 보라의 피부는 소녀 못지 않다...
바디 피부도 관리를 하나 69자세로 부드럽고 핥고 싶다..
급하게 혀를 밀어 넣는다.그리고 낼름질 음...시간 안배를 해야지....
보라가 슬쩍 cd 장착 계속 기회를 노리다가 한방에
허걱 보라에게 그만 역전된다 날 눕히더니 암코양이처럼 날 노려보면서 내위에 쪼그려 앉는다....
앗 옆으로 앞으로 내가슴을 핥다가 내입에 혀를 밀어 넣는다....
이대로 당할 순 없다...난 남자다..슬쩍 보라를 뉘우고 옆으로 앞으로....
역시 보라가 잘 받아주고 떡감이 좋다 이런게 바로 속 궁합이 맞는거 같다...
필이 온다 옆으로 누워서 난 뒤에서 꽂고 요상한 자세로 그만 필이 몰려온다...
요상한 자세도 내안에 온갖 짐승 소리..."으~~~~~아~~~~~~앗........"
늘 하던 자세가 아니라 요상한 자세였지만 기분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