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미 2주만에 다시 방문
사대가 잘 맞는 업소라 갈때마다 행복하다능...
아가씨 초이스 보여주는데 전에 앉혔던 아이 보이길래
반가워서 냉콤 선택했다능
찐하게 잘해주던 아가씨라 좋은 기억에 앉히고 스타트
빠르게 폭으로 한잔씩 먹고 본게임 시작!!
뭔가 썸타는듯한 애교로 살살 애간장 태우는데
스킨도 좋구 내 손길도 잘받아주고
뻐뻐도 많이 해서 입술 불으트고
중간에 태수대표들어와서 술도 함께 한잔하고.
하여간 즐거운시간보내고 왔다는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