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휘를 보려고 할때마다 예약이 마감되어버려서
짜증짜증ㅋㅋ 플라워 주간조 휘의 후기입니다.
휘는 사실 보려고 봤던게 아니고
우연한 기회에 태양실장님 강력한 추천으로 보게되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시보려고 할때마다 마감이네요
굳이 후기가 필요없는 언니이긴 하지만
다같이 예약전쟁 ㅋㅋ 한자 적어봅니다 ㅋㅋㅋㅋ
얼굴 예쁩니다....약간 도도하면서 차가운 도시여자삘의 너무 이쁜와꾸....
웃을때 눈이 반달눈이 되면서 없어지는게 포인트
그냥 그녀의 모든것이 예뻐요 ㅎ
여성스러운 긴 웨이브까지
얼굴이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습니다.
몸매는 극슬림까지는 아니고 슬림스타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찌우면 더 좋을꺼같습니다 흐흐
가슴은 C컵입니다. 유두 모양도 예쁘고 말랑한 감촉도 좋네요
마인드는 아주 베리굿..처음에는 조금 서먹하나...조금 지나면 친근하게 대해주고
처음부터 존댓말로 나갈때도 존댓말.
어찌보면 거리감이 있을수도 있는데
실제로 보면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옛날 일본 여자들 남자들 존경하는 받드는 그런느낌이에요
여성스러움 귀여움 섹시함까지 팔방미인입니다.
보기 힘들다는 말에 몰라요~~ 앙큼하기까지 합니다.
예쁜 얼굴에 서비스까지 정말 알찹니다.
쉴새없이 움직이는 손. 온몸을 이용한 부비와
전신 애무까지 아낌없이 서비스를 합니다
빼는거 없이 오히려 적극적..
중간중간 표정과 목소리가 남자를 그냥 미치게 합니다.
왜 예약이 많은지는 이 모든게 증명을 해주네요
여기저기 돌아댕겨봐도 요만한 언니가 드물더라구요
다만 예약이...짜증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