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매니저 만난후기 써봐요
오랜만에 힐링되는 시간이였구요~
청순하면서 순하게 생기고 눈도 이쁜화장을해서 그런지 눈이 매력적으로 느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지는 스타일이라 바스트도 힘껏 잡아보기도하고 했는데
다영 매니저가 나를 가만히 누워있어보라고
잘받아면서 부드럽게 플레이해주고 제 반응 살피고
많이 신경써줍니다 부르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고
좀 더 느낄 수 있게끔 해주려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여서 마인드 굉장히 높게 평가합니다
플레이면에서도 너무 괜찮고 잘하더라구요~
아주 꼴릿꼴릿 한시간이였습니다!
살짝 걱정도 했엇는데 다행이네요 시간가는줄도 모를정도고
행복그자체 덕분에 이다영 매니저 가고 나서도 맘편히 쉬면서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