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막혀서 예약 시간 보다 조금 늦게 도착해 연락 드리니 바로 발렛 해 주시는 분이 오시네요.

발렛 하시는 분에게 차를 맡기고 안내를 받아 입실하니 코코가 문을 열어주며 반겨줍니다.

입실해서 코코에게 옵션에 대해 설명을 듣고서 풀애무로 선택을 했습니다.

탈의를 하고 샤워실에서 코코의 샤워서비스를 받고서 나와 침대에 엎드려 있으니 코코가 아쿠아를 뿌려대며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현란한 몸짓으로 바디를 타면서 입과 혀로 여기저기 애무를 해주는데 똘똘이가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엎드린 자세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똥까시를 해 줄때는 똥꼬를 세척하듯이 빨아주며 손으론 똘똘이를 공략하네요.

그렇게 등쪽 애무를 마치고 돌아누우니 다시금 아쿠아를 뿌리고 바디를 탄 뒤 가슴부터 애무를 해 줍니다.

코코의 애무를 즐기면서 코코의 가슴을 주무르고 봉지를 비벼주니 봉지가 아쿠아와 애액이 섞여 흥건하게 젖어오기 시작합니다.

BJ를 해줄때는 눈을 맞주치면서 똘똘이를 빨아먹는데 그 모습에 코코의 입속에서 똘똘이는 더욱 커져가네요.

커질때로 커진 똘똘이에 코코가 콘을 장착하고 바로 여상으로 올라타 봉지를 비벼대며 방아를 찍습니다.

출렁이는 코코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만끽하다가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박아주면서 엉덩이와 가슴을 주무르다 엎드리게 만든다음 복와위 자세에서 스피드를 올려 박아봅니다.

점점 스피드를 올려 박아주다가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발사 후 잠시 코코를 안고 있다가 코코가 뒷정리를 하고 샤워를 시켜주네요.

샤워 후에 남는 시간 서로 안고 누워서 쉬다가 시간 맞춰 퇴실했습니다.

다음에도 코코를 만나서 다른 옵션의 서비스를 받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