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쯤에 예약을 했는데 안나가 도착하고 보니까 한 20분?정도 안걸린거 같다 ㅋㅋ
얼굴은 이쁜편인거 같아서 엄청 두근두근 거렸다
아무래도 여자와 단둘이 집에 있으니까..되게 기분이 이상하더라
그렇게 옷을 벗고 나니 몸매도 너무 착했다 ㅋㅋㅋㅋ
슬림스타일에 군살도 없고 너무 좋았다 ..아니 너무 꼴렸다 ㅠㅠ
천천히 내위로 올라와 애무서비스를 해주는데 일부로 눈을 감고 제대로 느껴보았다.......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하나하나 다 마음에들었다!!
일단 안나는 이번에 입증됬으니 다음에 또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