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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에 송이를 시그니쳐코스로 보고왔습니다
분봉상

초저녁에 송이를 시그니쳐코스로 보고왔습니다 


사우나하고 실장님이 오셔서 스타일 미팅 후 잠시대기... 


언니방으로 가면서 송이 언니방 입장 ^^ 


165/C 긴생머리에 극슬림하며 섹시한 언니가 반겨줌


간단히 인사후 담배하나 피며 호구조사 시작 


극슬림의 마른 몸매인데 하얀피부라 요정 같은 이미지 ^^


탈의후 송이 언니 탈의 하는거 지켜보며 드는 생각은 AV동영상 생각남


봉지도 이뻐서 애기 같음 ㅎㅎ


물다이로가서 시~작! 


부황느낌도 좋았고 혀놀림도 좋았음


하드하지 않지만 소프트하고 부드러워서 더 자극적이었음


천천히 느긋하게 서비스를 받고 마무리로 키스&사까시로 입싸를 즐기고


침대로 이동


애기 봉지를 보빨로 후르릅 쩝쩝 역립으로 송이의 구석구석을 빨아줬음


귀요미 미쳐 죽을라고 함. 비품 장착하고 합체.


너무 극흥분한 나머지 조절을 못하고 찍 쌌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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