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마감을 힘겼게 마치고 드디어
그간 쌓였던 업무 스트레스를 풀어보려고 지난번에
다녀왔던 아이유실장한테 전화했죠
초이스는 앞방 1개 보고 바로 된다고 하는데
들어오면서 저번에 놀았던애랑 복도에서 눈이 따악 마주치고
저를 보면서 살짝미소으며 나 또 앉혀줘~잘해줄께~라는 느낌이들어
아이유실장한테 물어보니 용케 기억하고 이름을 알고 있어서
지명으로 앉혀달라고 아이유실장한테 말했습니다
하린이가 바로 들어옵니다ㅎ
얼굴을 한 3번 본 처자라 이제는 알아서 앵겨 주고~
섹드립과 야한 농담도 잘받아주고 스킨쉽도 지명으로 찾으니
더 찐찐하게 가능했던거 같고 고츄도 더 정성스레 빨아주네요ㅋㅋ
그렇게 즐겁게 놀고 기분좋은 몸과 마음으로 집으로 잘 들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