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자 : 12월 23일
2. 업종 : 하이 터치룸
3. 담당 : 봉준대표 (010-7328-2539)
4. 지역 : 강남
5. 파트너 이름 : 수희
달토 업소는 갈때마다 항상 재미있게 논거 같습니다
봉준대표는 언제나 업소 앞에서 만나서 같이 룸으로 내려갑니다
혼자 내려가는게 늘 뻘쭘하다고 하니까
갈때마다 마중나오네요 ㅋㅋㅋ
오늘의 파트너 수희라는 이름의 아가씨...
오빠 안녕하세요~
활기차게 밝은 미소와 함께 다가옵니다.
술 한잔 주고 가볍게 호구조사좀 하고
성향을 파악해보니
터치 마인드 좋은 거 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뭐가 그리 급했는지..
슬적 만져보는 젖가슴
아주 야무지 탱글했습니다.
탱글한 가슴 맛을 보니..
참을 수 없어 빠르게 시작된 술겜
벌칙을 핑계로 몸의 인사
제 손이 가슴에 깊숙히 쑤욱 들어가니
아주 출중한 아가씨더군요.
참 젓 맞습니다.
봉준대표는 언제나 마인드 애들은 따로 추천해줘서
이번에도 만족하고 집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