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에서 메리를 저도 드디어 보네요 ㅋㅋ
코스는 클럽!!
섹시한 얼굴에 탱탱한 피부
엉덩이가 이쁜 아담 글램과(162 / D)
대화 스킬 좋고 서비스는 역시 전설적
클럽층으로 가서 메리를 만났습니다.
메리가 중앙에 비치된 의자에서 가운을 벗기곤
바로 애무 하기 시작했고..
4명의 서브언니들이 제 주위에서 가슴을 빨고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라고 하면서 같이 즐기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정말 서브언니들 마인드가 어쩜 그리 좋은지..
다른 안마의 클럽언니들과는 차원이 틀렸습니다.
메리에게 뒷치기 ㅋ 연애감 지리구요
핫하게 클럽에서 놀고나서 메리 방으로 가서
침대에서 제가 먼저 메리를 애무했는데
잘 관리를 한 보드라운 피부
거기에 이쁜 보지에.. 이쁘고 작은 유두까지..
맛나게 애무를 하고 시원하게 섹스를 즐겨 봤습니다.
유연한 몸매 덕으로 여러 체위를 하는데도 자세를 잘 잡고
흥에 겨운 섹스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불타는 박음질을
아주 오랫동안 하다가 시원하게 발싸를 했네요
콘돔을 빼곤..
자지를 빨아주면서 남은 정액 모조리 빼야 한다면서
쪽쪽~~~ 해주는 사까시까지..
미칠듯한 느낌을 다시 한번 받으면서 마무리 했네요
메리!! 지금에서야 보게 되었지만 앞으로는 자주 보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