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 미소를 코스프레 코스로 보고왔습니다
복장 초이스가 가능하다해서 저는 승무원을 초이스했는데
옷을 입는 순간부터 몰입하기 시작하는 미소
평소 꿈꾸던 기내 승무원 그 자체인데
손님이 되어 승무원을 거칠게 정복하는 저의 판타지를 이끌어내더라구요
대화나 제스쳐들이 완전 꼴릿한게 아주 미치게 합니다
도도한 모습으로 거절하면서도 물을 줄줄 흘리는데 현실에서 보니까 도파민 대폭발
그상태로 미소를 눕혀놓고 스타킹과 치마를 조금 들고
거칠게 박아주니 체념한듯한 표정으로 이러면 안되는데하며
반응하다가도 좀더 흥이 오르니 적극적으로 변하여 완전 색녀마냥 날뛰는 미소
깔끔하게 한발 뽑고 쉬다가 물다이를 태워주는데 역시나 수준급
엄청난 퍼포먼스로 영혼을 담은 하드한 서비스를 해주니까
한번 발사한 동생이 깜짝 놀라 또 한번 발기
그 상태로 목구녕 깊숙히 밀어넣어 목까시도 해주는데
컥컥 거리면서도 천국을 맛보여주는 미소
분위기 바로 이어 침대로 이동해 연애에 돌입하는데
승무원의 혼이 다 빠져나가고 완전 요부모드로 저를 리드하기시작하는데
정말 하드하고 질뻑하게 여러체위를 즐기며 폭주기관차 모드로 달렸네요
땀이 삐질삐질 흐를만큼 격렬한 불떡이었습니다
코스프레나 하드한 서비스 불떡이 생각날때 무조건 1픽
올해가 가기전에 무조건 재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