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전인가? 스튜어디스 추천해달라고 했고
매니저들중에 장설아 눈에 띄어서 진행하려다가 예약 잡아놓고 제가 급한일 이생겨서 하루전에 취소한다음
계속 일정 맞춰보려고 했는데 뭐 설아 비행스케줄 제 직업스케줄 안맞아서 프로필 고른지 한달만에
만남 갖게 됬습니다 우선 후기 적어보기전에 실장님 귀찮으셧을텐데 감사합니다 근데 뭐 계속 스케줄이 안맞은거라...
저도 다른 분 추천해주셧었지만 장설아를 꼭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암튼 본론 후기 적어보면 고대하고 고대하다 만나서 그런지 진짜 처음봤지만 너무 반갑더군요 ㅎㅎ
진짜 왜케 보기 힘드냐고 아이스브레이킹하고 좀 대화하다보니 친해져서
대화 이것저것 하다가 본게임 들어갔는데 확실히 스튜어디스만의 기운? 느낌?
너무 만족스러웟습니다. 서비스 직군의 대표 직업이라 그런가 침대위에서도 서비스 죽이더군요
진짜 과장 조금 보태서 온몸을 설아 혀로 샤워한 느낌입니다.
본인도 흥분했는지 진짜 완전 제대로 하나로 합체되서 찐하게 달리고 나왔습니다
기다린자에게 복이있나니 오늘 이말 제대로 경험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