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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빨간맛을 느꼈다
곰퉤에에엣

크라운 야간 대표코스 쫀맛클럽코스

크라운 야간 떠오르는 매니저 비누


둘의 콜라보는 엄청났고 대단했다


비누


1.섹시하고 화려한 스타일에 고양이상 와꾸녀 (탄력 지리는 헬스선생님 같은 느낌?)

2. 글램 스타일 바디에 찐하게 태닝을해서 건강미 넘쳐보이고 남들이 말하듯 흑마느낌 물씬

3. 서비스면 서비스 섹스면 섹스 손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매끄럽게 진행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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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부터 장난 아니라고는 생각했지만 침대위에서 비누는 더 자극적인 여자였던 것

내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야한모습을 보여줬고 내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몰입을 해줬다

특히나 여상위 스킬로 날 강하게 압박하며 허리를 흔들고 꼭지를 빨아댈때

어쩌면 외국흑마에게 먹혀버린다는 상상에 더 꼴려 컨트롤도 못하고 싸버렸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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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맛코스로 이미 복도에서 한발 뺀 상태였지만 비누 앞에선 그런게 소용없었고

가볍게 시작된 서비스가 점점 딥해지고 격렬해졌으며 내 몸을 더욱 강하게 압박했다

연애후엔 세상 섹시하고 달콤한 여친모드로 날 웃음짓게 해준 비누


비누였기에 즐거웠고 비누였기에 이런 쾌락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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