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일직 일마치고 혼자 집에있다가
심심해서 후기 게시판 정독하다 보다가 ㅡㅡ
급 꼴려서 유앤미 다녀왔습니다.
태수한테 예약 후 시간 맞춰 도착해
룸 들어가서 일단 나먼저 달아 올라야겠다 해서 ㅋㅋ
양주 바로 시킨후 태수대표와
같이 한잔 주고받으며 이야기하다 초이스가 들어왔네요
태수대표 오늘은 뉴하라는 아가씨 추천해 줬는데
HOT NF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뉴하는 다른쪽에서 있다가 온 친구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어리지만 마인드가 확실하다며 ㅋㅋㅋ
오늘 뜨겁게 노실꺼라고 저한테 호언장담을 해주더라구요 ㅎㅎ
뉴하 진짜 키도 167정도에 큰편이구
가슴이며 골반이며 쌔끈하게 잘 빠졋더라구요 ㅎㅎ
과히! 와꾸 최상급입니다
역시 태수대표 픽은 대단하다 이렇게 느꼇습니다.
마인드 좋다며, 되도 않는 뚱, 돼, 못난이 추천픽 안해줘서 좋음
결론은 황홀하게 놀다왔네요 ㅎㅎ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다섯타임 씩이나 길게 놀구 ㅋㅋ
집 가는데 기운이 쪽 다빠지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그만큼 재밌게 놀았으니
만족하고 돈 아깝지 않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