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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가슴이 촉감..ㅋ 흥분도 수직상승해 바로 방아찧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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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대표님 방문한 후기 남깁니다. 새벽 늦게 갔는데도 


초이스 많이 볼 수 있어서 우선 만족했습니다. 거의 15명~20명


정도 봤네요. 3명이서 갔는데 무난하게 초이스 마쳤습니다. 제팟은 


햇살이라는 아가씨였습니다. 남자 잡아먹을 듯 색기가 뚝뚝 떨어지는 


여우상에, 얇디얇은 홀복으로는 커버할 수 없는 볼륨감의 몸매가 꼴릿했네요. 


룸에 들어와 간단한 호구조사 마치고, 짠한번 한 뒤에 전투 받았습니다. 오랄이 


진짜 과격하고 빡세서 얼마 못버티고 백기 들었습니다. 


그냥 물을 빨아가는 청소기 느낌? 


비주얼 되는 언니가 제 물건 입안가득 물고 앙앙거리는 것도 진짜 야릇했네요. 


물한번 빼고 현자타임 올 새도 없이 아가씨들 리드에 휩쓸려 더 야하게 놀았습니다. 


홀라당 벗고 입은건지 벗은건지 알수도 없는 란제리바람으로 애교부리는데 솔직히 


안넘어가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다. 출렁거리는 가슴으로 부벼대는데, 구장 들어가기 


전부터 흥분도 200% 속이 다 비치는 망사라, 엉골이 슬쩍 보였습니다. T팬티더군요. 


연애 들어가면 저건 벗기지 말고 그냥 해야지 생각했습니다. 주무르고 마시고..룸 시간 


끝내주게 잘 놀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우선 몸매자랑하듯이 탈의하는 내팟...T팬티는 


벗지 말라고 하니까 오빠 변태야? 하면서 살짝 앙탈부리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온몸으로 


들어오는 애무..대딸도 좋고 오랄도 좋았지만, 서비스라면서 해주는 젖치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말랑말랑한 가슴이 촉감..ㅋ 흥분도 수직상승해 바로 방아찧기 시작했습니다. 


안쪽은 정말 명기더군요. 그냥 쪼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제 움직임에 맞춰서 물어주는데 


기빨리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허리 놀릴때마다 야한 섹반응은 하는 맛을 더 올려주고, 느끼는 


표정이 리얼하고 야해서 정상위로만 또 한참 했네요. 자세 바꿔 뒤치기도 하면서 엉덩이도 한번 


감상하고 마주보고도 하다가 막판에는 제가 체력이 떨어져서 언니가 올라타서 해줬네요. 출렁거리는 


가슴 한번 쭉 빨아주니 신음과 함꼐 쪼임이 2배! 저도 박자 맞춰 허리 돌리다가 함께 오르가즘 


찍고 나왔습니다. 완전 잘 놀았네요. 초이스 감사합니다 정대표님..재방할때는 지명출근 한번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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