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놀러갔습니다~
미팅할때 많은걸 요구하진 않고 그냥 잘하는 언니로 요청드리고
친구랑 같이 샤워장에서 샤워하면서 씻고 가운입고 올라갔습니다
어떤 언니일까 하는 긴장감이~보리는 이 오빠야~~외치는 실장님ㅋ
복도에서 섹시하게 생긴 언니가 다가오고 손을 잡고 의자에 앉기전
클럽복도에서 바로 가운을 벗겨버립니다
살짝 부끄부끄하고 어느샌가 언니들에게 둘러싸이고 친구도 근처에서 빨리네요
양쪽 바스트를 각각 언니들이 빨아주고 의자아래에선 보리가 비제이를합니다
처음에 뭐지하면서 부끄러웠지만 금방 눈을 감고 즐기기 시작했죠ㅋ
만지라는 언니들의 말에 가슴을 만지는 중에 아래에서 강한 압이 느껴집니다
금방 풀발이되고 보리는 알ㄲㅅ를해주고 다른언니가 비제이를 해줍니다
양쪽 바스트를 빠는 언니들도 바뀌어있다가 보리랑 맛보기를 잠시했습니다
모조리 빨리고 보리와 같이 방에 들어갔습니다
담배를 한대피는데 보리는 미리 다 헐벗은 상태입니다
저는 이미 클럽에서 다 벗겨진상태라 같이 벗고 앉아 얘기를 잠깐ㅋ
씻으러가자하는 말에 같이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를 해보는데
물다이는 어쩔 이렇게 꼴릿하게 잘타는지
뒤부터 가슴으로 막 비벼주고 빨아주고 촉감도 빨리는 압도 좋고
보리의 웨이브 지려버립니다
샤워장에서 나오니까 다른언니들이 수건들고 대기중이네요
수건으로 위아래 한명씩 붙어서 닦아주고 침대로 같이가서
위아래에서 한명씩 맡아서 빨기 시작 가슴을 빨아주고 아래에서도 비제이해줍니다
시간대를 잘 맞춰서 왔는지 서브들도 계속 빨아주니까
이런줄은 몰랐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기승위로 시작해서 박는데 웨이브 정말 섹시하게 허리돌립니다
허리 돌리면서 가슴을 만지라고 손을 가슴에 대주고
정상위로 바꿔서 입맞춤 찐하게하면서 더는 안될거같은 느낌에 마무리지었습니다
배웅해주면서도 섹시하게 이쁜 얼굴로 밝게 응대해주고
또 보자는 인사를 하고 포옹 세게한번해보고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