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는 하고 싶은데 나기기도 귀찮고
집에는 있고싶데 뭔가는 하고싶고 그런날있잖아ㅋㅋㅋ
오늘이 나한테는 그런날인거같다.
폰으로 야동사이트 뒤적거리는데 죄다 없데이트라 본거만 있고
그래서 출장마사지 뒤적거리다가 몇군데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여기 후기가 좋길래 불러봤다 지명하려고 하는애들은 서울쪽에 있어서
실장님한테 와꾸 마인드 맡기고 기다렸는지..40분? 정도 된거같다
유나라는 애가왔는데 진짜 후기대로 인정 쌉인정
와꾸도 몸매도 마인드도 다인정
세상에 이런애가 이손으로 마사지를 해준다니..
손을 봣는데 완전 애기손 이손으로 그냥 만져만줘도 좋겠다ㅋㅋ
이손이면 오늘 핸플로 끝내도 되겠는데? 이런 생각하고 있는데
말걸드라 한국말도 좀하길래 대화도좀하는데 목소리도 예뻐!
이런목소리면 또 신음 안들어볼수가 없잖아....
그렇게 대화도하며 마사지받고 서비스시원하게 받는데
역시 내가 상상한 그신음..그느낌...하....
담에 또보기로하며 작별인사했는데 아쉽다
많이아쉽다.. 빠른시일내로 함더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