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들과 한잔하고 어딜갈지 고민합니다
역시 사람들이 많다보니 갈팡질팡합니다
그래도 여러명이 다녀와서 좋다고 생각한 아이유실장님에게
1차로 콜 합니다 걍 막 놀기엔 여기만한곳이없죠
주말이라 서둘러 오시라며 언니들 물 갈이되서 좋다고 해서
다들 그냥 가서 화끈하게 놀자고 이동합니다
각자 맘에 드는 언니들로 완료하고 진행합니다
사이즈 좋은 애들이 많으니 한번에 초이스가 가능하네요
미도가 아가씨들중에 제일어려보이는데
제 파트너라서가 아니라 확실히 제일 이뻐요
그렇게 맘에 드는 파트너끼고 물고빨고 하드한 재미를
즐기다 마무리.. 핸플오랄 받고 나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