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자 : 12월 19일
2. 업종 : 쩜오 썸데이
3. 담당 : 진서연 (010-8179-5955)
4. 지역 : 강남
5. 파트너 이름 : 유리
오랜만에 쩜오 진서연실장님 찾고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유흥을 멀리했다가 혼자 술한잔 생각나고 놀고 싶어서 갔네요 ㅎㅎ
전화 목소리와는 다르게 너무 반갑게 맞이 해주시네요 ^^
요즘 쩜오도 남자부장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전 옛날 마담스타일이 좋아요
진서연실장님이 추천해 주신 언니 모습도 저와 같이 생기가 넘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옷이자 몸매가 너무 좋으니깐 .. 더욱 더 빛나 보이네요..
간단히 사이즈 말하면 160후반에 20초중반에 가슴은 빵빵~
제가 좋아하는 슬렌더 체형에 완전 모델포스가 흐르네요 ㅠㅠ
옆에 앉아서 맥주와 함께 잠시 대화를 나눠봅니다..
이 시간 정말 여자친구와 은밀한 공간에 있는 기분이 드네요..
너무 자연스럽게 리드해서 말하네요
술 마시면서 중간중간 보이는 가려린 허리라인과
슴가는 딱 한손에 쥐어지는 빵빵한~~ 골반은 항아리 같이 튼실~~ 저를 흥분시킴..ㅋ
예전에는 흘러내리는 슴가 큰 여자가 이상형이었지만
나이를 먹다보니 번신욕이 생겨서 그런가 가슴은 그닥..ㅋㅋ
요즘은 큰 골반 여인만보면 나도 모르게 눈이가고 마음이 가네요
살결을 부드럽게 만지는 느낌 촉촉 미끌미끌 예술이네요..크
오랜만에 룸시간 간만에 독고 출정해서 물빨 열심히 잘했네요
혼자오니 눈치 볼것 없이 재미 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