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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8] 차분하면서도 일본스러운 섹시함이 느껴지는 미모에, 무조건 옵션을 부르는 깨끗하고 싱싱하고 좁디좁은 쪼임이 정말 매력적이였습니다~
병아리감별사



[은채+8] 차분하면서도 일본스러운 섹시함이 느껴지는 미모에,  무조건 옵션을 부르는 깨끗하고 싱싱하고 좁디좁은 쪼임이 정말 매력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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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1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야놀자

 ④ 파트너 이름 : 은채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다소 어두운 방안 분위기에 넓으면서도 따뜻한 공기에 마음이 녹으면서도, 밝게 맞아주는 은채의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었는데, 은채는 검정색 긴 머리에 살짝 정리된 느낌으로 깔끔하면서도 크게 성형티도 나지 않는데도 이쁘장한 스타일로 단정한 일본녀 느낌도 들었고, 몸 전체를 커버하는 긴 셔츠 차림이여서, 그 상태로는 몸매 상태는 보이지 않았지만, 슬림하기보다는 그립감이 느껴지는 볼륨있는 사이즈로 보였습니다~

목소리는 차분하면서도 밝아서 대화하는걸 상당히 좋아했고, 이야기도 잘하고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을 수다를 떨었습니다~

대화 중에는 전담과 액담을 피웠고, 샤워는 따로 했는데, 제가 씻고 나오니, 은채는 먼저 씻었다고 바로 제 앞에서 올탈을 했는데, 와우~ 아담한 사이즈에, 제법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딱 좋은 찰짐이였고, 피부 자체는 포실포실 부드러워 보였고, 타투가 조금 있었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C컵보다는 좀 작다는 느낌이였는데, 그게 부드러워서 살짝 넓게 퍼진 형태여서 그래보였는데, 역시 자연산에서 느껴지는 아주 말캉말캉하고 부드러운 손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꼭지도 아주 부드러웠는데, 살짝 길고 민감했는데, 초반에 꼭지와 젖살을 혀와 입술로 핧아주고 빨아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젖살과 꼭지도 아주 부드러웠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니, 살짝 봉긋한 뱃살이 귀여웠는데, 배와 배꼽은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더 아래로 내려가서 보빨을 했습니다~

봉털은 치골부분에만 적당히 자라있었는데, 직모스타일로 적당한 굵기에 숱도 무난한 정도였고, 냄새도 없어서보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봉지 자체도 거의 날개도 없으면서도 좁게 닫혀진 질입구가 핑크빛으로 촉촉하게 반짝거리면서 이뻤습니다~^^

대음순부터 애무를 했는데, 미끈해서 혀와 입술로 핧아주면서 예열을 하니,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싱싱하고 민감했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조심스럽게 천천히 혀끝으로 질입구를 살살 핧으니, 혀끝으로 느껴지는 봉지의 싱싱함이 너무 좋았고, 민감해서 혀가 움직일때마다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크게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바로 들썩거렸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탱글하고 싱싱한 클리를 핧을때마다 움찔거렸고, 얼마 지나니 아랫배까지 들썩거렸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리기도 하고 꼭지도 같이 비벼주니, 마치 꼭지로부터 전기라도 통한 사람처럼 움추리면서 느끼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조금씩 신음과 느낌의 강도가 쎄지면서 느꼈고, 점점 더 반응이 커지더니, 오빠 오빠를 막 부르더니, 결국 못 참겠다며 튕겨져 나갔습니다~

바로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연신 헉헉거리면서, 자긴 클리가 성감대인데, 자길 완전히 죽여놨다며,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올라와서, 이런 싱싱봉지는 무조건 노콘이여야하기에 옵션을 하기로 하고 바로 삽입을 했는데, 조심스럽게 천천히 밀어넣는 동안 곧휴 전체로 느껴지는 그 싱싱함과 그 탱글한 쪼임에서 느껴지는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다 조금씩 꿈틀대는 쪼임이 너무 자극적이여서, 의도치 않게 사정당할거 같아서, 은채에게 쪼이지 말아달라고 했더니, 지금 자기가 하는거 아니라며, 그럼 한번 쪼여줘볼까 하고 힘을 주었는데...  이런 Tlqkf!!!  긴장하고 있어서 다행이였지, 그 쪼임에 그대로 사정당할뻔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미안하다(?)하고는 쪼이지 말아달라고 하고서는 천천히 박고 있는데,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사이즈에 게다가 쪼임까지 너무 좋았는데, 여기예 대물을 힘들겠다 싶더군요~^^

여튼, 곧휴 전체를 꽉 잡아주는 쪼임을 느끼면서, 얼마간 정상위로 박는데, 은채가 박히면서 느끼는 표정도 즐거워보여서, 저도 흥분이 되었는데, 마침 예비콜이 와서, 아쉬움에 다음에 또 다음에 보자고 약속을 하고는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은채는 차분하면서도 착한 친구였는데, 대화할때부터 사람을 참 기분 좋고 편하게 하는 매력이 있었고, 침대에는 마치 비장의 무기라도 꺼내듯이 너무도 싱싱 좁보여서, 덕분에 끝까지 즐달을 하게 해 주었네요~^^

특히나, 타업소와는 달리 공식적으로 수위를 높일 수 있어서, 원한다면,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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