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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쫄깃한 새벽탈줄에 SPA 다녀왔어요
내꼬추꽈리꼬추

아이를 재워놓고 마누라를 재워야 되는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안잘꼬...

어찌저찌 재우는데 성공하고 주어진 시간은 기껏 해봐야 1~2시간 정도 

이동시간 생각하면 빠르게 움직여야 걸리지 않고 귀가가 가능했어요


업소에 전화 문의를 하던 도중 방문 즉시 가능하다는 헬로 스파로 예약

차로 이동하니 10분 안걸리고 도착 했어요

C코스가 이벤트 진행중이라 하고싶었지만 시간 상 쩔수없이...

후다닥 준비를 끝내고 방으로 입장해서 관리 받았어요


40대 정도 되어보이는 가녀린 몸매의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어요

가운을 탈의하고 마사지를 진행하는데 제가 받아본 건식 마사지중에

이렇게 까지 시원함 느낀적이 있었나 싶더라구요

건식은 어딜가나 비슷비슷한 느낌이어서 크게 기대 안했는데 상상 이상입니다

이후 스팀 마사지를 받는데 고급 사우나에서 관리받는 기분이 드네요

따듯한 온기로 몸을 불린 상태에서 관리 해주시는데 건식과는 또 달라요


일반 마사지는 관리 시작과 마무리까지 1가지만 선택해서 받을수 있는데

SPA 는 건식과 찜 마사지로 나눠서 관리가 진행되다보니 

관리가 지루하지 않고 몸이 더 잘 풀리는거 같아요

관리사분이 가녀린분이라 별 기대 안했던거와는 정반대의 결과였어요

거기에 마무리쯤에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니 

1개 코스에서 3가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이어 귀여운 인상을 가진 요정같은 작은 체구의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굴곡진 라인을 따라 잘 빠진 몸매가 밸런스가 참 좋았어요

시작과 동시에 위에서 아래로 서비스 해주는데 일반적인 서비스랑 다르네요

뭐 업으로 하는거다 보니 당연한건가...

무튼 그렇게 합체를 이어나갔고, 합체 됐을때의 감도 완벽했어요

쿵떡쿵떡 하면서 장난도 치고 서비스를 이어가는데 하이톤의 웃음소리가

참 매력적이었어요 

끝내기 싫어서 강약조절을 하는데 아가씨가 잘 맞추더군요

그러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로 ㅅㅈ하는데 아가씨가 저를 꼬~옥

안아주더라구요 ㅅㅈ감이 2배는 올라간 기분이었어요




나가는 길에 매니저 이름을 물어보니 이서라고 하네요

새벽에 몰래 나와 미션이 쫄깃쫄깃 했고, 스파도 쫄깃쫄깃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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