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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진입해서는 따뜻하고 꽉꽉 조여주는 소중이에 취했습니다.
gfhd235

오랜만에 달림신이 찾아와서 물 뺄 생각이 나더라구요


정다운 대표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아가씨도 많이 나오고 딜레이도 없다는 말에 더 끌리는 유혹.. 


바로 친구 꼬셔서 비발디로 갔습니다. 다시 오픈했다던데, 언니도 많고 여유있어 보여서 좋았습니다. 


지난번에 왔을때도 초이스 많이보기는 했지만, 수량도 수질도 업그레이드된 미러에 감탄했습니다. 


매직미러 너머로 아가씨들이 쫙- 대기하는데


바로 눈에 확뛰는 아가씨가 있어서 초이스 합니다. 너무 이쁘더군요. 친구도 바로 초이스~ 


이름이 혜지양이라고 하더군요. 혜지양은 마른몸매지만 슴가탱탱에 애교도많고 귀엽고 특히 엉덩이가 마음에 들었습닏다. 


첫전투부터 남다른 사까시 스킬을 보여준 혜지..분위기 좀 타니 점점 하드해집니다. 


자기 가슴에 내 손을 얹어놓지를 않나, 먼저 올라타서 매끄러운 살결로 비벼주는데 ㅗㅜㅑ..


술게임 좀 진행하니 훌러덩 벗은 뒤에 자기 가슴으로 술따라주는데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팬티만 입고 올라타서 보X로 비벼주는게 기억이 납니다.  


이런 마인드 처자가 또 있나 싶습니다. 아쉬운 만큼 더 찐해진 마무리 인사받으며 입싸한 뒤에


구장 올라갔습니다.


스펙 좋은 아가씨가 섹도 즐길 줄 알고, 저랑 궁합도 맞아서 연애도 기분좋았습니다. 


둘만 있으니 한층 더 꼴릿한 멘트에 끝내주는 알까시와 오랄까지..전희도 대만족!


동굴 진입해서는 따뜻하고 꽉꽉 조여주는 소중이에 취했습니다. 


스펙 되는 아가씨다보니까 어떤 자세로 해도 절경입니다. 


다 받아주는 죽이는 마인드 덕분에 엉덩이 두들기면서 뒤치기로 기분좋게 거사 치뤘습니다. 


애인같은 호응 덕분에 하는 맛도 제대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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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