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리는 볼수록 볼수록 탐나고 이쁘다
짜파~ 먹으러 자주가던 W로~
문 열리고 카운터에서부터 직원들의 반가운 인사~~
실장님도 오랫만에 본다고 반갑게 맞아주시고,
귀엽고 청순하고 서비스 언니로 해달라고 미팅하고~~
방으로 GO~ 아리 언니를 처음 보게 되었내요
아리언니를 첨 본 느낌은~아담하니 성형삘도 없고,
애교있는 독특한 목소리에~이쁜 눈~ 슬래머, 슬래머라는 말이 적격이겠네요^^
첫 만남인데도 대응이 좋아서 그런지 서먹한거 없이 분위기 좋게 유도해주네요
아담한 체구로 젖꼭지도 야들야들~느낌이 참 좋아요^^
벗고 있는 몸매를 보니 맘같아서 진짜 욕실에서 그냥 해버리고 싶은거 꾹 참고
침대로 서둘러 이동~침대에서는 스킬좋은 발정난 암캐로 변신하는 아리
부드럽게 혀로 제 똘똘이를 빨아대면서 저를 지긋이 쳐다보네요~~ㅎ
아리를 위에 올려놓고 열심히 붕가 할때도 자극적이네요
그렇게 애인처럼 이 자세 저 자세 바꿔가면서~재밌게 짜릿하게 붕가하다
붕가 끝나고도 옆에 끼고 누워서 한참 이바구 떨다 나왔습니다.
원기회복 할겸 짜파~~먹는데~~안마에 정착해야겠단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ㅎ
전 이제 당분간은 안마만 다녀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