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와꾸에 분위기 살아넘치는 모아를 소개받고 입장하는 순간
누가 봐도 모아구나.. 하는 아우라가 후덜덜 하네요
여기저기 물고빨고 난리나는 광란의 파티에서도 저를 마중나온 모아가 돋보이는데
핑크빛 레이져가 막쏘는 그 상황에서도 멍하니 모아를 보게됩니다
사람 많은 그곳에서 제손을 잡고 데리고 의자에 앉히더니
키스를 시작으로 후끈 달아올린뒤에 느낌있는 BJ로 바짝 세워버립니다
그러면서 옆에 서브로 다른 언니들 와가지고 저를 가지고 노는데..
헉헉 소리와함께 신음만 나올뿐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만잇었슴다 ㅠㅠ
언니들이 서로 따먹을라고 달려드는 모습을보니 이것들이 많이 굶었나 싶기도하고
신나게 놀다가 정신나간걸 캐치한듯 모아가 방으로 데리고 가주네요
방으로 들어가서도 진정이 안되는 죤슨을 어루만져주는 모아
그 손길이 얼마나 야릇한지 자연스럽게 장갑 씌운다음 섹스를 시작했는데
떡감도 상당히 좋고 무엇보다 초특급 와꾸녀가 내밑에 깔려서 앙앙거리고 있으니
이보다 더한 행복은 없을듯
완전 만족하는 시간을 가지고 남은시간동안 밖에 나가서 다른 팀들 구경도하고 놀다가 나왔는데
클럽 분위기도 좋고 너무나 적극적인 언니들덕에 끝까지 흥분하고
초특급 와꾸녀 모아와 마무리까지 ㅋㅋ 너무나 대만족하는 시간이었네요
다음방문엔 친구들과 한번 놀러와야겠어요